이철우 제안설명 수정안 테러방지법 의원, 더민주 변재일 [전문]
이철우
이철우 새누리당의 이철우 의원 이병기 비서실장..모두 국정원 출신이죠. 이병기 비서실장은 정의화 의장과 만나서 무슨 이야길 했는지 정의화 의장은 밝혀야 할겁니다. 이철우 썰래발 푸네 개정원 여태까지 해온것은 누가통재했냐 ㅋㅋ 미친다 통제안되는조직에 날개를 달아줬네 이철우 돌았네. 어떻게 책임질건데. 대한민국의 고등법원 판사를 안 믿도 누굴 믿겠느냐는 이철우 의원. 아이고 배 아파. 이철우 개새꺄 그러니깐 영장 받고 하라고 넌 영장없이 마음대로 하라는 거잖아 이새끼야 경북 김천 이철우.. 왜 테러법이 필요 없습니까? 보소 아재여.. 누가 필요 없다고했노? 테러방지법 발의한 국정원 출신 이철우가 나와서 개소리 중. 김광진 의원 끝나고, ×새끼 이철우 발언중!! 멍청이 이철우 등장. 더듬지나 말아라.ㅋㅋㅋㅋ 잠시 끄겠음. 이철우병시나 이철우 의원 발언 시작 [22:07] -국정원을 만나고 국가비상사태라는 이유로 직권상정했다. 이는 정의화 기존 발언과 배치. -(이철우 안은) 상임위 날치기, 법안심사 없었고 법사위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평생 이번 투표이력이 정치생명 내내 따라다닐 것. [복면금지법 발의자들] 정갑윤 김진태 강은희 권성동 길정우 김도읍 김동완 나경원 김태흠 김한표 노철래 박대출 박맹우 문대성 박명재 박상은 송영근 신동우 심윤조 안상수 원유철 윤상현 이병석 이이재 이장우 이채익 이철우 정미경 정희수 최봉홍 한기호 홍일표 테방법 발의한 이철우도 국정원 출신 비서실장도 국정원 새누린지 개누린지 자체 정화가 안돼! 이철우 같은 자를 편들어 저런 악법을 만들려하다니...이철우는 제2의 차지철이 되려는가? 추미애의원 : 김종필 회고록에도 나와 있듯이 중앙정보부 설치에 대한 법을 만들 때 법을 전공한 사람은 한명도 거기 없었습니다. 이 테러방지법을 기초한 이철우의원도 법을 전공하거나 한 사람 아닙니다. 국정원의 국회연락관 출신입니다. 그분이 아 짜증ㅋㅋㅋ 이철우만 거론되지만 국민통신감청법 저거 북강서갑 3선 꿈꾸는 박민식도 대표발의 한 거
이철우
영화를 보는 내내 이안감독의 매력과 양조위 탕웨이라는 배우에 빠져 들게 만들었씁니다 마지막 20분장면은 예술을 보는듯 했씁니다이철우 이젠 세계적인 거장이 되어버린 이안감독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의 귀환~ ^^
이철우 이젠 세계적인 거장이 되어버린 이안감독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의 귀환~ ^^
욕망과 본능, 시대와 현실, 사랑과 고통이 뒤엉켜 매혹적으로 세공된 다이아몬드 빛깔의 영화!! FFTWI 이철우 이철우
이철우 한국 코미디의 수작 !!
임창정은 완전코미디보단 드라마코미디 영화가 더 잘어울린다...좋네... 임창정은 좋았고 마지막이 뭉클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다. 5점짜리 스토리로 8점까지 이끈건 임창정의 힘...
숨은 명작!! 이철우 I understand가 흐르는 아른한 추억이 떠오르게 하네,,.... 눈물 한 방울과 함께..,. 실컷웃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한 방울 흘렀다. 시대적인 아픔이 코미디에 잘 버무려졌다. 배우들은 훌륭히 역할을 수행했고 감독은 좋은 전략을 짜는데 성공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큰감동을 안겨줬던 고마운 영화이다. 제 점수는요...9점입니다.
찔찔 짜대면서 관객에게 설명, 강요하는 영화보다는 훨씬 좋은 작품.
소재와 환경의 조화가 억지스러울 듯 했는데 잔잔하게 맘을 어루만지는 능력이 탁월했던 연출과 연기. 물론 극장에서 봤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 도 있겠지만..... 선동렬을 포기하고서까지 구해야 했던 사람.. 선동렬 보다 소중했던 사람들이철우 코미디로는 무겁고, 멜로로는 가볍고...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센스넘치게 묶어내는 임창정의 연기와 감독의 능력
영화를 보는 내내 이안감독의 매력과 양조위 탕웨이라는 배우에 빠져 들게 만들었씁니다 마지막 20분장면은 예술을 보는듯 했씁니다 이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