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석현준 킬러 본능 ㅎㄷㄷ 하네 석현준 골 조라 멋있게 들어갔네;;;;;;;;; 개간지 석현준 잘한다 남태희 잘한다 고명진 잘한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석현준 무슨 황의조 국대에서 걷어 차버리는거 같은 슛을 넣고 있군 석현준 퍼스트터치는 국대 공격수 중 손꼽히는 수준일듯 석현준 머리스타일 보면 계속 파인애플 생각나냐 ㅋㅋㅋㅋㅋㅋ 석현준, 강력한 한방이네요. 태국전 기선 제압의 통쾌한 슈팅!! 석현준 골은 태국 골키퍼의 클래스도 한몫함.. 야..석현준이 실트라서 뭔가했다...히포인줄... 후 솔직히 석현준 완전 계륵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속시원함 아아 ㅋㅋㅋㅋㅋㅋ 석현준 ㄷㄷ 석현준 4분만에 중거리슛~! 대량득점 스멜이 풍긴다. 태국 이넘들 우리 너무 만만하게 보는게 아예 팍 눌러주길 전5. 석현준 통쾌슛 골 석현준 개쩐닼ㅋㅋㅋㅋㅋ 석현준 카시야스 룸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앀ㅋㅋㅋㅋㅋ 시작 삼분만에 골나옴 석현준!!!!!!!!! 석현준이 나도 대표라고 시위하는 선제골 석현준 골~!! 대한민국 1-0 태국 헉 석현준 골 오 이정협 - 석현준 투톱. 피지컬 안좋은 태국 수비진들 말그대로 부숴버리겠다고 나온 조합인데 ㅋㅋ

석현준

괜찮게 봤네요. 다만 너무 노래에 치중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석현준 넘 재밋게 잘봤어요. 특히 순이의 노래소리가 뇌리에 남네요.

석현준 넘 재밋게 잘봤어요. 특히 순이의 노래소리가 뇌리에 남네요.

정말 훈훈했고 잔잔하긴 했지만 마음에 남는 영화였어요~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셨고요~오랜만에 영화에서 인간성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 앤딩이 안잊혀져요 화이팅!! FFTWI 석현준 석현준

석현준 영화가 끝나고 쉽게 의자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순이와 상길이의 모습, 영화 속에서 들려오던 노래소리에 가슴이 먹먹했어요. 역시 이준익감독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었어요. 다시 한번 더 보려고요.

보고싶던 영화고 좋아하는 정경호씨가 나와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너무나 심한 우연성과 보통사람들에게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운들이 너무 많아.. 약간.. 비현실성? 그래도 영화니까.. 결말이 약간간 허무 빠져들게 하는 영화. 잘 봤어요!!^-^

순이가 부르던 노래가 여운이 남습니다. 남편을 향한 마음을 고즈넉히 부르는 아픈 고백인것 같아서요. 그 시대를 잘 모르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좋았어요

혹시 아세요 가뭄끝에 내리는 소낙비처럼 그런영화 아프다는 거가 무엇인지 그립다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게하는 진정한 페이소스의 참 영화같아요 권해서들 느꼇으면 좋겠어요 (내 와이프 평 하하 ^^) 석현준 결말을 좀 다르게 했으면 훨씬 좋은 영화가 됐을텐데... 아쉽네요... 좋았어요 간간히 웃기도 하고 마지막엔 눈물 났지만...

수애씨 연기 반했어요!!! 소토리 짱이요!!! 않보면 후회! 넘감동적이였어요. 돈않아까웠음.

좋았음좋아좋아 다 좋은데....끝이 너무 허무 하게 끝나가지고 아쉬워요...석현준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월남전쟁에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

괜찮게 봤네요. 다만 너무 노래에 치중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석현준



끄라비

나도 끄라비... 지금 내친구의집 끄라비 간다아아아앙앙 끄라비 존좋 마야베이 존좋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또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 끄라비 범밀레( 교토) - 끄라비 가족여행 - 센다이 - 홍콩 완벽하네... 앞으로 이년간 해외여행은 이거다 굿바이미스터블랙 촬영지가 끄라비였네ㅠㅠ다시 가볼수 있을까ㅜㅠ 일본 가서 꼭 하고싶은거..... 진기가 끄라비 와서 한것처럼 공항에 발자국 남기기..... 앗싸 끄라비 끄라비 갈게!!!!!!!!!!!!

끄라비

설마했는데...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다..... 그래도 수애 엄청이뻣음끄라비 진짜스토리는별거없는데 자꾸만여운이남는 오묘한영화

끄라비 진짜스토리는별거없는데 자꾸만여운이남는 오묘한영화

이준익 감독 영화라고해서 감동적인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던 중 FFTWI 끄라비 끄라비

끄라비 영화에 대한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그래도 기대하고 보러갔는데

‘그래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데?’ 랄까 걍 수애만을 위한 영화.. 월남전의 새로운 면모를 본것 같읍니다. 절제된 전장의 표현이 참 아름 다웠읍니다

슬픈 반전 영화!? 수애가 미군 부대에서 위스키 쏟아부으며 노래 부른 뒤, 수북히 쌓인 달러를 옆에 두고 토하죠? 그 모습에서 수많은 젊은 피의 대가로 달러를 벌어들인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다.

영화티켓 공짜로 얻어서 본 영화. 영화 괜히 봤다고는 생각안든다. 훈훈해지는영화다. 끄라비 수애 때문에 재밌게봣쪄 수애 최고 재밌었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수애 노래도 잘하고ㅎㅎ 다시한번봐도 재미있을듯..

속지마라. 이런영화 돈주고 본 내가 원망스럽다. 현실성, 공감대, 내용, 구성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도데체 감독이 관객에게 전하려 했던게 무엇이냐? 이런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사실 많이 아쉽다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기대했던것보단,,,,별루였어요ㅜㅜ...끄라비 마지막두 좀 뭔가,,허전...??..암튼 너무 기대해서그런지...생각보단 별루였어요..,

괜찮게 봤어요. 노래가 잊혀지질 않네요. 여운 짱 ㅋㅋ

설마했는데...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다..... 그래도 수애 엄청이뻣음 끄라비



복면가왕 초원

‘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어서…” 미쳤다 복면가왕 초원 최성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 저푸른초원? 내가 듣기엔 ㅠㅠㅠ서꾸ㅠㅠㅠㅠㅠ최성원ㅠㅠㅠㅠㅠ가왕가자ㅠㅠㅠㅠㅠㅠ 복면가왕 딱히 보고싶진않지만..... 우현이가 아닐걸 알지만 초원님이 누군지 넘나 궁금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 재방하는데 초원이 또 보게되는? ㅋㅋㅋ 복면가왕 저푸른초원위에는 윤현민 (궁ㅇㅖ) 잠 안와서 ㅋㅋㅋㅋㅋ 복면가왕 초원 찾아보는데 ㅋㅋㅋ거론 되는 ㅇㅇㄷㄹ.....들 죄다 목소리가 다른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보기에는 빼박 서꾸인데 궁금 복면가왕 초원 우현목소리는 아닌거같은데... 다음주봐야겠다 목소리 숨겼을수도있으니까 나오면 레알대박 ㅁㅊ 복면.가왕 초원이가 서꾸라는데.. 난 왜 들어도 모르는 것인가..... 와근데 복면가왕 초원 사랑인걸 첫소절은 진심 우현이같아 개꿀 복면가왕에 나오는 가수들...대부분 초반에 목소리 숨깁니다......여러분 만약 초원이 우현이라도 절망하지 마세요ㅠㅠㅠㅠ원래 자기 진짜 목소리 내는 거 2라운드나 3라운드부터입니다ㅠㅠ 복면가왕 초원보고 우현이라 한사람 나와 복면가왕 초원님 팬분들께서 합성하신 거 하나하나 보면 맞는 것 같나,, 흔들리는 데 내 직감으로는 딱 첫소절부터 우현이가 아니라는 걸 느꼈기에 아니라고 보는데 ,, 우현이면 음 나가 뒈졋 복면가왕에 그 초원은 남우현이 아니예요!! 남우현 실트 떴길래 뭐지 했는데 복면가왕 초원 첫소절 ㄹㅇ 남우현인 줄ㅠㅠㅠㅠㅠㅠㅠ 복면가왕 초원 우현씨 아닌거같은데....고음들어봐야알거같음........ㅎ 복면가왕 초원 실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 초원

수애의 연기도 좋았지만, 정진영의 코믹연기 역시 좋았습니다. 잔재미를 더 해 주었지요. 극장스피커의 웅장한 음향속에 실려나오는 악기소리들을 좋아하신다면 감동이 더 해질 영화입니다. 결말처리도 깔끔했어요복면가왕 초원 군생활을 경험하고 70년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몰입이 되게 되는 영화. 하지만, 미이라나 놈놈놈처럼 단순화면볼거리만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영화.

복면가왕 초원 군생활을 경험하고 70년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몰입이 되게 되는 영화. 하지만, 미이라나 놈놈놈처럼 단순화면볼거리만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영화.

정말 힘들게 찍었다는 건 알겠는데..뭔가 쪼금 많이 아쉽다. 수애의 노래,연기, 조연들은 좋다.그리고 대체적으로 감동적인 내용. FFTWI 복면가왕 초원 복면가왕 초원

복면가왕 초원 약간 아쉽지만 수애의 변화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감동적인 것을 뛰어넘는 영화. 배우의 연기, 음악, 연출 모두 훌륭했다. 전쟁에 참여하기전에 태웅이 수애를 외면하고 다른 애인에게서 느꼈던 사랑이 월남전에서 수애가 찾아와서 태웅이 수애에게 느꼈을 진정한사랑의 크기의 차이를.. 남자들아! 사랑이란 이런거야! ..엔딩신 굿입니다

진짜 올해 본 영화중 최고라 말하고 싶다. 감동,재미 모두 대만족..

한국전쟁 영화사상 사랑, 감동, 재미, 스릴, 등 모든 것을 경험할 만큼 좋은 영화라 생각된다. 특히 월남에 파병한 남편을 위한 한 여자의(수애) 애절한 사랑과 노래 그리고 섹시한 모습은 아직도 여운이 남는 영화 복면가왕 초원 연기도,내용도 긴장을 잃지않게끔 재미잇고,긴장되었습니다.하지만,...끝부분이좀허무했어요 수애 너무 예쁘게 나와요~~ ㅠㅠ 짱

일단 수애보는 것만으로도 7점 먹고 들어간다. 혹자는 여성을 비하하는 영화라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 오히려 페미영화에 더욱 가깝다. 무척 좋았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조금 아쉽다. 뭐 그런대로 볼만은한데 10점은 개구라다.. 갑자기 다들 9점,10점은 뭐냐?7,8점적당복면가왕 초원 마지막장면.그냥 슬프기만해서 슬픈게아니라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장면이었어요

시대적배경.여자로써의 마음등 많은걸 헤아리지 못하시는분들은 재미없을수도 있겟네요

수애의 연기도 좋았지만, 정진영의 코믹연기 역시 좋았습니다. 잔재미를 더 해 주었지요. 극장스피커의 웅장한 음향속에 실려나오는 악기소리들을 좋아하신다면 감동이 더 해질 영화입니다. 결말처리도 깔끔했어요 복면가왕 초원



송소희

송소희 유앤아이 선곡은 악수네 송소희가 벌써 대학생이야? 송소희가 벌써 대학생이라니. 세월 참. 송소희 왜이렇게 예뻐졌냐 노셨군요 송소희인듯 이때까지 송소희를 황소희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소희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트엨 송소힄ㅋㅋㅋ언닌거 넘 티나요 송소희가 이길듯 둘다들어보ㅓㅆ는데 송소희밖에 모르겠다

송소희

영화는 재밌었지만 단지 재밌을뿐..결말도 허무하고 내용이 없는 영화송소희 영화가너무한편으로치우쳐있다.감독이군대를갇다왓냐순애보를가장하여지극히비정상적인.영화를만들고.실상을모르는.세대들은진실을외곡하지말아라.말초신경이나자극하는싸구려영화다

송소희 영화가너무한편으로치우쳐있다.감독이군대를갇다왓냐순애보를가장하여지극히비정상적인.영화를만들고.실상을모르는.세대들은진실을외곡하지말아라.말초신경이나자극하는싸구려영화다

영화 끝나고 사람들 다 욕하면서 나왔다. 돈아깝다고. 끝이 너무 허무한데? FFTWI 송소희 송소희

송소희 써니(순이) 왜 갔는지 모르겠음.. 그냥 시어머니 대신 간고 같은데..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남성으로 표현되는 군사정권, 독재정권에 대한 싸대기. 어서 영화의 남성처럼 무릎꿇고 쳐 맞아라....

영화보기전에 평점을 봤는데, 그닥 높지 않아서 별기대없이 봤는데.. 정말재밌었어요~평점 왠지 믿을만 하지 못한것같기도..... 수애 왜이리 괜찮지 ㅋㅋㅋ 전쟁씬 완전 무섭더이다 ..후덜덜 여튼만족입니다~~~

수애라는 배우가 너무 좋았습니다. 송소희 각 부분마다의 슬픔과 감동이 있었는데..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뭔가 아쉽고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저는 그냥 70%만족하는데 제 친구는 돈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게봤어요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픈영화였어요. 중간에 약간의 지루함이 있엇지만 여운이남는 영화였어요

수애라는 배우의 매력은 정말 대단했지만, 노래하면 다 되고 생각보다 일이 쉽게 해결되는 게 개연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지루함. 저는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가슴이 은근히 아프더이다. 잔잔한 감동이 전해진 영화였습니다. 부부끼리 감상하시면 애잔함이 더하지 않을까요? 적극추천합니다. 전 놈놈놈보다 더 괜찮았슴송소희 영화의 시대적 배경을 제대로 알고 있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감동을 받을만한 영화입니다. 그러니 어린 청소년들 입장에서는 0점평도 나오게 되지요. 그 사람들은 애수같은 명화조차 지루 해 할 겁니다.

수애연기 굿이었고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영화였음

영화는 재밌었지만 단지 재밌을뿐..결말도 허무하고 내용이 없는 영화 송소희



착한두부

착한두부

잔잔한 재미를주는 좋은 영화임에 틀림없다.엔딩에 남편의 뺨치는 장면은 그간의 고생과 그리움에 대한 보상이리라.착한두부 시대의 아픔을 그 짧은 1458827934에 다 담을 수 없었겠지만,,,그래도 그 시대의 상황을 아주 맛깔나게 잘 표현한거 같아요. 우리의 할머니 들이었겠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준익감독님 쵝오. 정진영 쵝오.

착한두부 시대의 아픔을 그 짧은 1458827934에 다 담을 수 없었겠지만,,,그래도 그 시대의 상황을 아주 맛깔나게 잘 표현한거 같아요. 우리의 할머니 들이었겠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준익감독님 쵝오. 정진영 쵝오.

이 영화는 그 시대의 아픔과 사랑을 전제로 결혼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사랑법을 그대로 묘사합니다. 저는 잔잔히 눈물짖게 하는 그녀의 사랑법에 지금 나의 남편사랑법을 생각했습니다. 한국사람들 좋은영화보세 FFTWI 착한두부 착한두부

착한두부 졸려죽는줄 알았음....

처음엔 허무했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 ㅋ 잠와죽는줄알았네..........ㅜ

음향좋고, 전쟁은 없어야하고, 순이가 베트남에 간 이유가 이해가안됨(뺌을때린이유가)

이준익감독 작품 현재까지 나온 것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음. 착한두부 관람객 수에 현혹되지 말것...왕의 남자는..이 영화를 위한 습작 이었을 뿐... 보고난 후의 느낌이었읍니다.또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먼곳에 님을찿아간 당찬그녀~~~~~~~~~~~~감동적이네요

사람마다..영화취향이 넘 틀리군요..간만에..감동적인 영화..굿^^ 고마워 드디어 영화보다가 처음으로 잤어.착한두부 개봉첫날, 별거아닌 영화였다는 생각으로 영화관을 나왔다.

그런데 왜 내 기억속을 맴도는건지.. 수애의 아릿한 눈빛과 노래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이준익감독의 영화는 볼 때마다 후폭풍으로 나를 괴롭힌다

잔잔한 재미를주는 좋은 영화임에 틀림없다.엔딩에 남편의 뺨치는 장면은 그간의 고생과 그리움에 대한 보상이리라. 착한두부



태양 민효린

헤엑 태양이랑 민효린이랑 사겼어???????나 왜 몰랏???????????????

태양 민효린

처음엔재미없을줄알았는데.정말재밋고,숨겨진얘기가정말눈물이났어요10점짜리영화태양 민효린 감동적인 영화에 임창정의 연기도 감동적이게 멋지다.

태양 민효린 감동적인 영화에 임창정의 연기도 감동적이게 멋지다.

흥행에서는 실패한 영화였던게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봤었어요. 왜 그렇게 빨리 하차했는지는 모르겠네요. FFTWI 태양 민효린 태양 민효린

태양 민효린 유쾌하기만했음 좋았을텐데

그냥......... 개봉하자마자 바로 막내리던데~

5.18과 연결되는 영화의 내용이 볼만했어요. 어느정도 코믹도 있었구요

이영화는 분명 구성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웬지 어설픈 영화같이 보인다....그러나....훈훈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뭘까?? 태양 민효린 너무 좋은 영화! 참 괜찮은 영화이지 않은가?

마무리가 영...

정말 좋은영화였습니다 영화초반부 볼때는 그저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가며 밝혀지는 사실들에 나도 몰래 찡해지는 맘...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아쉬워하는 연인들이라면 공감하기 쉬울것 같다..태양 민효린 극장에서 안본게 아쉬울정도로 좋은 영화^^

이런 한국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좋은영화!

처음엔재미없을줄알았는데.정말재밋고,숨겨진얘기가정말눈물이났어요10점짜리영화 태양 민효린



나연

나연 유진도 닮았고 조여정도 닮았다 나연이!! 너나연 멤버분들 한권씩 더 보내드릴수 있을것같아요~~!! k나연은 천나연 나연이인가 다들 모(머)해요: 틋스타그램에서 나연의 주된 말투. ‘다들’로 시작하는 글은 90% 나연이 쓴 글이다...였지만 요샌 잘 안쓴다 다현 「으음, 한 달 만에 5키로나 빠졌네.」 나연 「우와!! 자세히 얘기해 줘!!」 다현 「응? 30일 만에 5,000g 가량 체중이 줄었어요.」 나연 「」 쯔위 「스모그 현상이 뭐야?」 나연 「아~스모그 현상은 말이지! 다현아!」 다현 「연기와 안개의 합성어로 대기오염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래.」 나연 「이상! 뭐 더 궁금한 거 있어?」 쯔위 「...」 나연축이또 정연이가 남자초등학생같은 장난이라면 나연이는 여자고등학생같은 장난 ㅋㅋㅋㅋ 모모는 그 사이인 여자초등학생 아까 자기들도 공채오디션 출신이라고 소개할때 나연이랑정연이두~~ 이럼서 3인칭썼어ㅓㅠㅠ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 g 조이 태연 나연 아린 승완 이나 지애 진리 아영 수지 경리 혜리 보미 세휘 윤아 소미 채영 은하 정쑤 지은 결경 유정 류수 손나 지호 주현 예림 소혜 채연 세정 하니 도연 소희 초롱 예린 나연 「난 왜 이렇게 잘생겼지?」 정연 「잘은 빼도 돼.」 아니 멍때리는데 트와이스와서 개당황했네ㄷㄷㄷㄷ 그와중에 사나.나연이 넘넘이쁘더라.

나연

단순한 선수 데려오기가 아닌 숨은 감동이 있었다. 우선 현재의 정치적문제와 그 당시의 역사의 현장을 생각나게 하면서도 추억의 스타를 과거의 모습에서 조명한... 홍보만 잘 되었으면 진짜 인정받을 영화일듯 나연 그당시 그자리 없었지만 맘속에서 먼가가 울컥했다. 밑에님 평대로 생각없이 봤다가 ...

나연 그당시 그자리 없었지만 맘속에서 먼가가 울컥했다. 밑에님 평대로 생각없이 봤다가 ...

웃기고 재밌었음. FFTWI 나연 나연

나연 홍보 좀 잘하지 간만에 넘 아까운 영화

정말반전이심하게있던영화. 정말생각없이시작했는데. 너무슬프고... ㅠ.ㅠ 정말간만에좋은영화본것같음! 생각지도 못한 영화다...TV에서 소개될때 단순히 스카우트에 대한 에피소드만 있는 코미디물로 생각했었다. 이런 영화이었을줄은...좋은 영화다...

재미있다 감동

재밋다 ㅋㅋ 진짜 있는지도몰랏엇는데 재밋네요 나연 코미디라는 장르에 시대정신까지 가미한 좋은 영화. 영화홍보의 아쉬움. 단지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한 역사의 일부분이 담겨있고, 임창정의 연기와 조연배우들의 연기또한 마치 그시대로 돌아간듯하다.

그냥 편한맘으로 봤는데 찡하면서도 웃음도 있으면서 너무 재밌었음 흥행못한게 너무나도 아쉬움 5.18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부상당한 동료 선수가 맞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그저 들고만 있기로 마음먹고있던 방망이에 힘이 들어간다. 줄무늬 야구복에 마크와 등번호가 있으나 없으나 호창은 호창일뿐이었고...세영 또한 세영일뿐이었다 5.18.. 두렵지만.. 또 해야 된다면..나연 많은 사람들이 못 본것이 정말 안타깝네요. 임창정씨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받을 만 했습니다. 휴~~~ 감동입니다.

아 무심코 봤는데 명작이군요. 시대상 잘 반영한 영화네요

단순한 선수 데려오기가 아닌 숨은 감동이 있었다. 우선 현재의 정치적문제와 그 당시의 역사의 현장을 생각나게 하면서도 추억의 스타를 과거의 모습에서 조명한... 홍보만 잘 되었으면 진짜 인정받을 영화일듯 나연

이이경

이이경 왜....... 이이경 코 왜했냐..... 이세영 이이경 이름도 비슷해ㅋㅋ 230 22경.. 죄송합니다.. (라스보는중) 이이경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조아ㅠㅠㅠㅠㅠ근데오ㅑㄹ케탔어..? 이이경ㅋzzzz 오옹 이이경이랑 동현배랑 나연이랑.. 라스 켰는데 이이경 나오네!!!!!! 이이경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오늘 라스에 이이경나온댱 2D_ 쿠농, 암살교실, 하이큐, 오소마츠상 외 여러 웹툰. 2.5D_ 한강우, 박해영, 길수현, 이 민 외 여러 인물. 3D_ Exo, 안재현, 박소담, 강하늘, 이이경 외 여러 배우. 아... 그 같은 반이구요. 이이경 이라고 합니다. 저 그... 실수로 그런거니까요... 한번만 용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이경 나온 건 뭐지 그거 재믿댇는데 헉 펀치가 이이경 나오는 게 아니엇네 “야, 이이경-! 건드리지 마 이씨.”

이이경

스토리..배우들의 연기..다 좋았다..ㅜ특히 엄지원 !!!이이경 이정도면 충분한 영화, 왜 이영화를 이제 봤는지...

이이경 이정도면 충분한 영화, 왜 이영화를 이제 봤는지...

비록 극장이 아닌 정규방송을 통해 보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임창정, 엄지원 연기도 매우 좋아서 완전 감정이입..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다. FFTWI 이이경 이이경

이이경 행동하지 않는자와 행동하지 않는자,그리고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가해자가 되는 상황..

5.18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던져주면서 일반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출연진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합니

반전이다...선동렬이라는 시대적 아이콘 하나로 이런 스토리를 꾸며낼 수 있다니...참신하다. 그러나 홍보적인 면이나 결말이 조금은 아쉽긴 하다.

역시 임창정.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이이경 차별지역 태생의 스포츠영웅 선동렬과 이종범으로 보는 짧지만 분명한 우리사회 이율배반적 행태의 소고와 서로가 피해자일 수 밖에 없었던 그 시대의 막혀버린 출구에 대해 중간자의 시선을 대체로 잘 유지했다. 임창정 고깃집에서 나갈때 선동렬이 하는말...

냉면 한 그릇 먹어도 되죠?

ㅎㅎ 비광시가 최고다이이경 좋은 영화다. 너무 재미있고, 뭔가 생각하는 것도 있고, 임창정은 친구를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냥 뛰어든 거다. 다른 어떤게 있었던 게 아니었던 것이다.

제때 보지 못하고 놓쳐서 나중에 봤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였는데 흥행이 안돼서 너무 아까울 뿐...

스토리..배우들의 연기..다 좋았다..ㅜ특히 엄지원 !!! 이이경

동현배

오옹 이이경이랑 동현배랑 나연이랑..

동현배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이것도 임창정표 유머영화로 생각했지만.. 나름 반전도 괜찬았고, 김철민의 코믹연기도 지루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어느순간 괴물로 변하게 만든 시대의 아픔을 웅클하게 만들었다.동현배 간만에 완전 재밌는 한국영화를 본다~~굿 굿 굿

동현배 간만에 완전 재밌는 한국영화를 본다~~굿 굿 굿

선동열 집에 있던 아남나쇼날 티비 옛날에 우리 집에 있던 건데, 오락영화 치고는 참으로 고증이 충실한 작품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FFTWI 동현배 동현배

동현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영화네요,,,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영화, 영화적 흥행요소도 좋았으며, 자기희생에 대한 철학적요소가 크게 다가오는 영화. 암울한 시대상을 코믹하게 그렸다는 점에선 호감이가나 전체적으로 이영화가가 가고자하는바가 코믹인지 아님멜로인지 아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지가 크게 와 닫지 않는다..2%부족함이 느껴진다..

코믹을 위장한 감동영화...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처음 볼때와 나중에 보고나서의 느낌이 다른 영화 동현배 의도하지 않은 가해자가 결국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되어버리는 암울한 시대 상을 배경으로 순수한 인물들과 암울한 배경이 대조적으로 비춰진 영화다. 결국은 소수의 가해자가 다수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만들어 단순히 코믹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본후 뜨거운 무언가가 가슴에서 울컥 했다..임창정을 다시본 영화~

지루혀~ 난 이런영화 싫어

지금 다시봐도 그 해 나온 한국영화 중 최고의 걸작인데... 흥행이 아쉽다... 영화관에서 보다 울었는데 지금 봐도 찡~하다... 너무 재밌고 슬픈영화다. 임창정연기 굿!!!!!동현배 임창정 남우주연상탈때 왜탔지 그랬는데..이영화 추석특집으로 보고 왜 탔는지 알았네요. 정말 아까운영화입니다.스토리도좋고 배우들 연기 최고고..적어도 600만은 들었을영화인데요..아깝네요

홍보만 진지하게 했더라면...진짜 흥행했을 영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이것도 임창정표 유머영화로 생각했지만.. 나름 반전도 괜찬았고, 김철민의 코믹연기도 지루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어느순간 괴물로 변하게 만든 시대의 아픔을 웅클하게 만들었다. 동현배

이세영

박소담은 건드리지 마세요 이세영씨... 아 라디오스타엨ㅋㅋㅋㅋㅋ이세영님ㅋㅋㅋㅋㅋ 이세영 짱좋ㅠㅠㅜㅠㅠㅠ 세영언니 이름 볼때마다 늘 흠칫한다... 그러고보니 작년에 건너건너 아는애 이름도 이세영이었지.. 크로스진에 이세영이라고 있는데 생긴거 넘 내 취향이야 미남이세영... 후엥 ㅠㅠ이세영....목소리...사라해... 이세영 폰케이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세영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세영이 불쌍해 저렇게 멍청한 남편을 둬가지고ㅠㅠ 그거네... 신원호 → 이세영이 미안해요고마워요 그톤으로 얘기해주면 약속1456879455 다섯1456879455 늦어도 이해해줄수 있을듯하다 햄ㅌㅂ랑 류주녈이랑 이세영이랑 류승범이랑 어떻게 잘 짬뽕 시키면 내 얼굴임 이세영 ...존잘생...이세영..노란옷...꼬까옷...병아리..삐약삐약..이세영...존잘존예...이세영..심장터짐...병아리..이세영... 주변에 이세영같은 사람 한명만 있어도 삶이 행복하겠지 이세영 요놈의 주댕이~~요놈의 주댕이~~못돼 쳐먹었어 때찌 때찌!!!!!! [따지남/이세영]

이세영

아련한 첫사랑..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의 추억...그리고 시대의 아픔! 마음이 짠하다!!이세영 5.18과 선동열..좋은 각본..좋은 배우들..엄지원의 풋풋함! 좋은영화다~@!

이세영 5.18과 선동열..좋은 각본..좋은 배우들..엄지원의 풋풋함! 좋은영화다~@!

5.18의 슬픈 역사와 그속에 일어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배합됐네요... FFTWI 이세영 이세영

이세영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씨..연기도 굿입니다....

그냥 코미디인 줄 알고 봤는데.. 뜻하지 않게 보석을 발견한 느낌. 엄지원씨 아주 아름다운 배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임창정, 박철민.. 정말 연기 잘하네요.. 강추 !!! 예상외로 좋았던 영화네요.

예고편과 본내용의 중심은 다르네요 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별로 웃기지도 않고. 억지로 갖다 붙인느낌에 그다지 감동적이지도 않네. 이세영 시도는 좋았음.[1] 임창정 불쌍하다...

숨겨진 작품...

임창정님이 주인공이라 완전코미디인줄 알았는데.. 아.. 주인공 잘 만났어야될 영화였는데 정말 절묘하게 희노애락을 예술로 승화시키셨네요. 이세영 허구를 소재로 종합예술인 영화에 녹여내어 이렇게도 깊고, 넓고, 큰 감동을 주시다니, 영화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홍보가 망친영화~ 포스터만 봐서는 안보고 싶은 영화, 그러나 매우 좋은 영화

아련한 첫사랑..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의 추억...그리고 시대의 아픔! 마음이 짠하다!!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