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임창용 연봉 3억원 기부에 KIA 입단... 반드시 고향팬들 앞에서 속죄받으시길... 임창용 기아 가네... 임창용 기아 보자마자 첫번째 생각난 단어 절레절레 임창용 결국 기아 갔네ㅋㅋㅋ 아오시발 왜 임창용 복귀전에 개엔씨냐고 아오시발 임창용 때문에 박현준까지 언급되는건가?? 만약에 한화가 임창용을 데려갔다면,,, 댓글창이??? 기아와는 별 인연 없는 야빠지만 임창용 이적 소식 들으니 걱정되고 기분나쁘다. 내가 걱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짜증스러운 걱정임. 임창용은 기부할 재능이 너무 많다. 임창용이 기아로 간다는 소식. 안지만과 윤성환은 혐의가 벗어진 건가? 임창용 몇번이야... 유니폼 주문하게 ㅋㅋㅋㅋ 임창용 기아 영입. 할 말이 없다. 결국 임창용은 고향팀으로 돌아오는군 한화에서 임창용 입단시켰어봐라 아주 난리 났을텐데 칩갸 칩갸 신나는 노래~ 난 애초에 임창용 버린 삼성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윤/안은 버리지않고 그대로쓰면 욕을 더 먹을테고(왜 같이한 윤/안은 죗값을 안치르냐) 버리면 또 다른 팀들이 군침을 흘릴텐데 그럴바엔 임창용도 데리고 있다가 징계 끝나고 쓰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임창용 KIA 입단 연봉 전액 기부 논란의 중심에서 명예회복을 외치다. 임창용은 전반기를 못뛰는거야 후반기를 못뛰는거야 엌ㅋㅋㅋㅋㅋ기앜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임창용 인생 버라이어티 하네 70경기래봤자 반시즌이고 기아는 우찌됬든 개이듣 기아 임창용이라..... 욕을 좀 먹긴 하겠지만 기아 전력엔 도움이 될거 같은데.. 임창용 시즌 절반 출전 정지인데 엔트리에 없어도 되나? 아님 한자리 버리고 계속 엔트리에 넣어놔야 되는건가

임창용

말로만 듣던 휴머니즘을 물씬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느린 영상속에서 마음이 아련합니다..임창용 참 재밌었습니다, 놈놈놈 보러갔다. 우연히보건데,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쟁에 대한해석을 우리의 입장만이아닌 상대편의 입장에서도 해석하려했던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임창용 참 재밌었습니다, 놈놈놈 보러갔다. 우연히보건데,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쟁에 대한해석을 우리의 입장만이아닌 상대편의 입장에서도 해석하려했던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감독님 영화 잘 봤습니다..ㅎ 베트남 아이들이 땅굴속에서 뛰어노는 그 장면과 수애의 잔잔한 노래가 잊혀지지 않는군요..ㅋ 라디오스타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영화 잘 만드십니다 ㅎ FFTWI 임창용 임창용

임창용 진짜 기대 하고 봤는데 기대 이하였음. 수애는 진짜 이쁘고 매력적이긴 했는데...

내용 전개도 뭔가 엉성하고, 대체 감독이 뭘 전하려고 했는지 알수 없음 ㅋ 진짜 왜 남편을 찾으러 베트남까지 간거지....ㄷㄷ

님은먼곳에 보고 놈.놈.놈 을 봤는데....님은 먼곳에가 휠~~~~~~남....

정말 대단한 영화다. 전쟁하면 우정, 평화, 혹은 육체적 사랑이라는 상투적인 틀을 깬 영화다. 음악과 전쟁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대립적 조화. 그리고 제도적 틀의 굴레 속에서 피운 아름다운 사랑? 영화의 신기원 임창용 솔직히 놈놈놈 보다 낫더라 군더더기 없이, 음악과 인간미가 살아있는 이준익감독님의 영화답다! 소재,연기,연출...이렇게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영화를 볼수 있어서 기뻤다.

예고편을보고..또한 영화평을보고 정말 보고싶어서 봤는데... 글쎄여.. 전 20대인데... 도대체 뭘 얘기하려는건지.. 별 감동도 모르겠고... 굉장히 실망했음.. 전 여자인데여.이영화는수애의매력만볼만해여.

전쟁영화틀에 맞지않는 감동과 그과정이 너무재미가있다.모두들 연기를잘해줘서 님은먼곳에는 추천해주고싶은 영화이다.임창용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손바닥에 대한 주먹의 뭉클한 사과라는 감상평이 가슴에 와닿는 영화의 마지막 순간은 무척 인상적이었으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난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괜찮았다 그러나 영화보기전에 네티즌 리뷰를 먼저 봤다면 안봤을것도 같다 영화 21458907134 넘지만 최소 지루하지는 않을것이다

말로만 듣던 휴머니즘을 물씬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느린 영상속에서 마음이 아련합니다.. 임창용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신곡 조아 레이디스코드 갤럭시 노래조아 컨셉도... 성뎨 레이디스코드 무대보면서 안무따라추고있서여ㅠㅠㅠㅠㅠ넘귀여우ㅠㅠㅠㅠ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요즘 내가 끌리는 외모다. 스팀보이 여동생처럼.. 매력 있어.

레이디스코드



월남 하늘에 퍼지는 님은 먼곳에 노래의 가사가 가슴에 . . . . ,레이디스코드 재미있었어요 ~~ 결말이 조금 아쉬어요

레이디스코드 재미있었어요 ~~ 결말이 조금 아쉬어요

너무재미있어요~~ㅋㅋㅋ FFTWI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 수애의 맘이 읽어짐 남편을 사랑했던듯 마지막의 따귀는 원망의 마음이랄까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눈을 못떼는.... 수애의 예상밖의 좋은연기와 화면과 잘 어울리는 음악....실제 있었던 일로 서프라이즈에 나오던데....거기선 남편이 죽더군요. 잔잔함과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30대 이상분들에게 추천하고싶네여.

이준익의 음악 3부작... 의식과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감독이 있다는 건 참 고맙고 행복한 일이다...무기의그늘이나 하얀전쟁을 젊은 세대들이영화보고나서 읽어봤으면 좋겠다. 레이디스코드 매우 감동적.. 간만에 좋은 영화 봤어요 ^ ^ 사랑하는이에게 사랑하는 맘을 전하기위해.. 전쟁중인 월남까지 간다는것 . 가는 도중 어떠한 일을 겪고 당하는것 . 모두 좋았어요 ! ! 영화로써는 충분히 잘만들어진 것 같다... 여운도 있고... 하지만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판다는 설정은 너무 짜증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해서까지 남편을 만나면 정말 행복할까???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수애보러갔다...

하지만 왠걸? 내용도 나름 괜찮았음.. 새로운 신데렐라 탄생! 수애!! 영화 진짜 괜찮았다 70년대를 좀 느낄수있었고 노래도 잔잔하고 와닿고.. 진짜 괜찮았음 ! 수애 너무 이쁘고 레이디스코드 끝없는 의문만 남았다. 도대체 남편을 왜 찾았나? 시어머니가 떠밀어서 어쩔수 없이 갔나? 아니면 노래 가사처럼 사랑한다고 말하기 위해? 전혀 이해불능. 아직 덜 살아서 그러느니 생각하고 20년후에 다시 봐야지.

장난치나 정말 재미없다 전체적인 내용도 어이없고 마무리도 허무 왜 죽을 고생하고 찾아간거야? 만나서는 그게 뭐하는짓- _-

월남 하늘에 퍼지는 님은 먼곳에 노래의 가사가 가슴에 . . . . , 레이디스코드



제이미폭스

케이티 홈즈 와우 제이미 폭스 이런 능력자 그 뭐냐 백악관 해즈 폴른에서 제이미 폭스가 조단 신발 아끼는 거 나온 장면도 은근히 인종차별적 요소아녔느냐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 왈츠,디카프리오,잭슨의 존재감에 가려진 면이 있지만, 제이미 폭스라 냉철하고 단단한 블랙 복수의 쾌감이 극대화됐을 것. 가수로서도 꾸준히 완성도 있는 앨범을 발표하는 뮤지션.Unpredictable은 요즘도 즐겨 듣는 앨범. 어메스파 진짜...겁나...욕했지만 그치만 정말...오피셜 커플은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으로 남고...그치만...제이미 폭스를 그따위로 쓴건 용서 못한다.... 제이미 폭스 quick draw도 수준급이고

제이미폭스

수애는 정말 이뻣지만..지루함과 동시에 단지 아이를 갖기위해 남편을 찾아 월남까지 간다는 이야기는 정말 맞지 않는...제이미폭스 ( 개인적인 견해 ) 툭툭 끊어지는 전개로 초반에 지루함. 사건 혹은 인물간의 개연성이 떨어짐. 수애는 예쁨. 큰감동이나 큰웃음 없음.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다시 보는 건 싫은 영화.

제이미폭스 ( 개인적인 견해 ) 툭툭 끊어지는 전개로 초반에 지루함. 사건 혹은 인물간의 개연성이 떨어짐. 수애는 예쁨. 큰감동이나 큰웃음 없음.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다시 보는 건 싫은 영화.

별 기대 없이 그냥 1458899934이 맞아서 본 영환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결말도 괜찮고,,, 다른 님들관 달리 전 놈놈놈이 더 재밌었지만,,, FFTWI 제이미폭스 제이미폭스

제이미폭스 정말 감동적입니다. 역시 이준익 감독입니다. 여운이 남는... 정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마지막 여운이 남는 영화.....감독보고 봤는데 최근 본 영화중 썩~~~~~좋은영화 어정쩡한 반미주의냄새 풍기는 그저그런 영화. 전반부 매우 지루함. 코믹감독의 연출력 한계를 드러낸 작품, 강우석감독의 전철을 밟는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그저그런영화~

저기 이거 써프라이즈진실혹은거짓에 나온 내용인데여 스토리가..밴치마킹한영화인가여? 제이미폭스 최고의 영화다. 마지막 반전에서 남자인 나도 눈물을 흘렸다. 놈놈놈보다 평점이 좋아서 보러갔는데 이걸 왜 보러왔나 싶었다. 사랑 이야기를 하려면 사랑이야기를 하던가, 전쟁의 비극을 담으려면 전쟁의 비극을 담던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다. 노래가 좋다는 것 말고는.

영화를보고온지 몇일이지났지만 아직도 들리는 애절한 수애의 노래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수가 높아지는구나. 역시 공감의 폭이 다르다는 생각. 영화에서 수애가 월남 간다고 다 죽는거 아니랍니다 라고 했을 때 시어머니가 니 전쟁 겪어 봤나? 라고 하던 물음이 생각나네요제이미폭스 전 재미있게 봤어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마지막 장면은 조금 아쉬운 듯 하지만 더 큰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아요...

님을 찾아 떠나는 여인(수애)의 모습이 너무 강인해요.

수애는 정말 이뻣지만..지루함과 동시에 단지 아이를 갖기위해 남편을 찾아 월남까지 간다는 이야기는 정말 맞지 않는... 제이미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