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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배웠다 피아노 없어 수 뛸 심장병, 선천적 안예은 'K팝스타5'

Posted by 852411
2016. 3. 26. 02:58 카테고리 없음

k팝스타5

‘K팝스타5’ 안예은이 전한 희망…자작곡 ‘봄이 온다면’ 극찬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안예은, 몽환적 느낌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KPOP STAR 5》K팝스타5 k팝스타5 생방송 오늘의 탈락자는 바로.... 음향. 최악이다. 참가자의 실력을 그대로 묻어버렸다. 우예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5 첫 무대를 장식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5는 안예은, 마진가S,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의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이날 우예린는 김건모의… [OSEN=김경주 기자] 우예린이 엇갈린 평가를 이끌어냈다.우예린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첫번째 주자로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이날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선곡한 우…

k팝스타5

온가족과함께보았어요...어머님께서보자구하셔서...k팝스타5 즐겁고,재미있는1458928734이였어요...한번더보구싶어요...

k팝스타5 즐겁고,재미있는1458928734이였어요...한번더보구싶어요...

님은 먼곳에 라는 김추자의 노래를 잘 표현한 수애의 연기력과 정진영등배우들의 열연. FFTWI k팝스타5 k팝스타5

k팝스타5 베트남전을 아주 잘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긴있는데요.ㅋㅋ 마무리가 좀 허술하다고나할까....너무 흐지부지해요.ㅋㅋ설마이러고끝나는건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는.ㅋㅋ 그래도 볼만은해요.ㅋㅋ 역시 10대와 20대 이후의 생각은 전혀 틀리는군.. 문제는 인터넷은 10대가 장악햇다는것 아골이랑..

사랑을 찾아 자신을 내던진 여인의 모습을 보았읍니다. 역사의 아픔또한 다시금 생각케하는 영화이었읍니다.

제가 하고있는 사랑이 부끄러울만큼 수애라는 여자의 사랑이 멋있고 감동깊었습니다. 여운깊은 영화인것 같아요 k팝스타5 영화속에서 수애가 넘 예쁘게 보임. 스토리 짜임새 있슴. 인생을 아직 덜 겪은 10대는 별로 재미 없다고 느낄 수 있음. 결혼하신 분은 추천. 수애란 배우만 돋보이는 영화.. 중간중간 억지감동을 이끌어내는 유치한 부분도 있었지만..그래도 전 영화들에 비해 덜했음.. 메세지 전달이 확실이 안된건지 마지막 감동적인 부분이 강하게 와닿지 않는 영화였음.

이준익.. 싸구려코드가 이젠 지겹다 이런걸 만들어내다니 참.. 공부좀 더해라

오늘 심야로 놈놈놈과 님은먼곳에 두편 다봤음...님은먼곳에.. 잔잔한 감동....놈놈놈.. 처음으로 중간에 나온 영화....놈놈놈을 나중에 본걸 후회함...그전영화의 여운이 다 사라졌음 아내가 남편을 그토록 찾는게 이해가 안가시는분들??사랑해봤습니까??k팝스타5 보지마세열/비추/하품/마지막은 설마 끝은 아니겠지? 자막올라감 ㅡㅡ


놈놈놈도 조금 들어찬 빈수레더만 이것도 만만치 않네..


온가족과함께보았어요...어머님께서보자구하셔서... k팝스타5



리디아고 승 첫 시즌 LPGA 고, 리디아 위용' '1인자

Posted by 852411
2016. 3. 26. 01:58 카테고리 없음

리디아고

리디아고 골프 되게 잘치나보네 리디아고가 퍼팅을 하다가 공이 갑자기 튀면서 헤드에 한번 더 맞는 일이 발생했네요. 중계에서 벌타 없이 1타를 더 추가하면 된다고 하는데, 골프룰 14-4에 의해 1타를 추가하는 것이 벌타입니다. 결과는 같지만, 그 한타는 벌타로 인한 것이죠. ^^ 세계랭킹1위의 리디아고를 압도하고 코스를 유린 하는듯한 공포의 샷을 날리는 김세영~~~!!!!!! 장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여자골프...!!!! 아니카의 -27 기록과 동타를 이루는군요~~ㅎㅎ

리디아고


이준익감독...왕의 남자 보고 엄청기대했는데..진짜진짜 아니다...실망 대실망리디아고 음....기대안하고봐서그런지 나름 괜찮앗는데.....솔직히 별내용은없지만 재밋긴햇어용~수애진짜이쁘고 그렇게 재미없진안앗서여 ㅋㅋㅋㅋㅋ한번봐도 괜찮을듯 싶어효

리디아고 음....기대안하고봐서그런지 나름 괜찮앗는데.....솔직히 별내용은없지만 재밋긴햇어용~수애진짜이쁘고 그렇게 재미없진안앗서여 ㅋㅋㅋㅋㅋ한번봐도 괜찮을듯 싶어효

웁스 재미도 없고, 내용도 별로공..... FFTWI 리디아고 리디아고

리디아고 영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무리시대 상황하지만, 여자를 비하하는 감이 없지않아있어서, 쫌 적잖은 괴리감과 불쾌감이들더군요... 기대도 했거니와, 수애씨만을 위한 영화같았어요~ 휴-

스토리나 음악, 효과, 화면 구성등은 그럭저럭 좋았으나 대사수준이 너무 유치하고, 연기자들의 연기의 연출이 너무 수준 이하였다..엄태웅의 연기는 정말 실소도 안나온다. 연기공부 더하고 실전투입요망! 그럭저럭. 하지만 순이가 베트남에 간 이유? 끼워맞추기 같음.

지금나온 영화 중에서 가장 볼만한 영화 감동스면드는 느낌아 아무튼 강력 추천

그냥 정말 별로.. 돈 아까워 리디아고 아 감동적이었어요. 절대 후회하지않을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영화 보는 사람도 공연장면에서 감명 받아야 한다 ... 그게 없네 !!

수애라는 배우에 대해서 많은 느낌을 받은 영화였어요, 큰 기대는 없었는데, 감독의 고민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주위에 추천해 준 영화였어요.

영화의 색감, 카메라의 앵글, 구도 등 근래에 들어 최고라고 생각되는 영화 끝이 정말 허무하더라구요.... 월람전을 겪으신분들이라면 전쟁씬때문에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진자...허무했어요.... 리디아고 별루 기대 안 하고 보았는데 386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재미있었어요.

관객에게 전해주고자 한 내용이 무엇인지......사랑하는 남편을 찾아 월남으로?영화의 내용을 보면 순자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내용이 없어보임. 그러면서도 월남을 갔다?돈이 아까운 영화임.

이준익감독...왕의 남자 보고 엄청기대했는데..진짜진짜 아니다...실망 대실망 리디아고



알파오 게임 지는 막히면 봐…한번 꽤뚫어 판세 알파오 패배 예상된 작전'에 '4·3 알파오 정준영, '1박2일'

Posted by 852411
2016. 3. 26. 00:58 카테고리 없음

알파오

알파오와 오목에서 한판을 못 먹었네 ㅠㅠ ‘1박 2일’ 가수 김종민이 알파오에 패배해 좌절하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긴 가운데 김종민과 방송인 서유리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종민은 2014년 방송된 TRENDY 오늘 밤 어때? 프로그램에서… 알파오 다운 받아서 하는데 한번을 못 이김.... 이거 이긴 사람있나??.. 알파오 뭔데 실검ㅋㄱㄲ 알파오 개웃겨 이번 1박2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오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오ㅋㅋㅋ웃기넹ㅋㅋㅋㅋ 일박이일에 알파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옼ㅋㅋㅋㅋㅋㅋ겁낰ㅋㅋㅋㅋ신박하다고 알파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오와 아자환ㅋㅋㅋㅋ *알파 오ㅑ이리 일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오

솔직히 별루.. 초반에는 약간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뻔한 전개에 언젠가 한번쯤 들어봤던 이야기가 되는 영화.. 극장에서 본다면 돈이 약간 아까움.. 어제 영화값 14000원.. 아까웠다..알파오 수애는 아름다웠지만..립싱크는 어색함이 있었고..이건뭐..코믹도 없고..감동도 없고..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저이지만...이건 아니네요.

알파오 수애는 아름다웠지만..립싱크는 어색함이 있었고..이건뭐..코믹도 없고..감동도 없고..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저이지만...이건 아니네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고 영상도 좋았어요. 결말이 약간 아쉬웠을뿐...나이 많은 중년층분들은 되게 슬프게 보시더라구요. 젊은 분들은 어떨지는 몰라도, 전 재밌게 봤습니다. FFTWI 알파오 알파오

알파오 팝콘은 맛있게 먹었다..

님은 먼곳에라는 노래와 수애가 느끼는 여러 복잡한 감정이 잘 어우려졌던 영화 연령별 평점 보면 0점 주는 애들이 왜 공감을 몬하는지 이해는 간다..

초딩이란 이야기..

역시, 수애의 연기 최고였습니다..잼있었습니다~ 알파오 영화 볼줄 모르는 것들은..이영화를 재미없다고 하겠지.. 제발 알바라고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여라....


솔직히 수애 때문에 봤다. 너무 고리타분 하고 그져 그런 내용..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 보여서 지루 했다.

평점...6짜리정도 영화....걍 1458921534이 흐르면 잊혀질 영화...솔직히 영화관에서 본 내가 바보였다...비디오 나오면 볼껄...그래도 볼만은 했다...근데...평점..만점 주는 알바들은 너무 밉다... 이준익 감독이 전쟁을 여성의 눈으로 따뜻하게 그렸다는데.. 도대체 무엇이 따뜻한지 아무 의미 없는 전쟁터에서 몸까지 버리면서까지 뭘 얻으려고 했는지 좀 이해가 안간다.알파오 이건 뭐 뻥튀기가 심했다..영화가....평점도 뻥튀기가 심하넹....

솔직히...평점..8점 이상 준 넘들...영화 보.지도 못했냐...수애만..좀 볼만했고...스토리나, 연기가 이게 머야...완전히...실망 그자체...6점 정도 내가 볼땐....


솔직히 별루.. 초반에는 약간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뻔한 전개에 언젠가 한번쯤 들어봤던 이야기가 되는 영화.. 극장에서 본다면 돈이 약간 아까움.. 어제 영화값 14000원.. 아까웠다.. 알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