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대피 긴급 산불…1000여명 아포산에서 필리핀
민다나오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분쟁이 HWPL의 평화활동으로 인해 종식되고 현재는 평화의 나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반군들이 스스로 무기를 녹여 생활도구(낫)을 만들고, 공항 경찰이 권총을 반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민다나오
정말 여운을 주는 영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짠하게 와닿을 것 같은 ..민다나오 여운을 길게 남기는 영화...더 좋은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민다나오 여운을 길게 남기는 영화...더 좋은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마지막 15분이 아쉬웠다. FFTWI 민다나오 민다나오
민다나오 앤딩이 아름답다. 우리네 삶은 그렇다. 왜 사느냐 하면 웃지요. 왜 월남에 갔는지, 사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그렇게 주어진을 길을 걸어내는 것...
저렇게 낮은 점수를 줄만한 영화가 아니다 스릴넘치고 멋진장면만 잇는 외국작품에만 빠져있는 사람들이 이런 영화를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울뿐 좀 씁쓸했습니다. 1458896334이 지날수록 짠한 감동이 남네요..
여운을 남기는..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전쟁영화지만 전쟁영화 같지 않고, 멜로영화지만 멜로영화 같지 않은..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 인듯.. 꼭한번 보시길!
수년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것 같다. 말그대로 단절된 현실의 절제된 사랑의...수애의 연기도 뛰어났지만 노래말로 나타난 잡고싶을 수록 멀어지는 사랑...나이 38에 세번 울게한 영화다. 민다나오 감동 전달 미흡 그리하여 감동도 전쟁신도 뭐하나 잘된것 하나 없다 순이가 시어머니 등쌀에 떠밀려 상길에게 면회하고 월남가고
오로지 기억에 남는것 장병 위문공연장면 뿐...
돈이 아깝다... 수애만이뻤다.민다나오 수뤠기영화
영화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다 이해되는데 왜 스토리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절제된 연출이 빚어낸 최고의 작품이다. 블록버스터에 길들여진 이들에겐 익숙치 않을 뿐.
정말 여운을 주는 영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짠하게 와닿을 것 같은 .. 민다나오